대만 여행 중이었습니다.
저는 낯선 곳에 닿을 때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그곳의 일출과 일몰을 바라보고 싶다는 마음입니다.
대만의 도시와 자연이 서로의 경계를 허물고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오래된 시간의 향기를 품은 빈티지한 기운이 저를 감싸주었습니다.
마치 다른 세계에 발을 들인 듯, 그 순간에는 무언가 특별한 이야기가 막 시작될 것만 같았습니다.
그때의 감정을 그림으로 옮겼습니다.
감정을 그림으로 옮기는 양면테이프(박주현)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