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날 출근길
작가노트 :
출근길에 무심코 풍경을 바라보다가 한숨이 나왔습니다. 지쳐서였을까요, 아니면 너무 아름다워 서였을까요.
햇살이 비추는 그 장면이 마치 이 세상이 아닌 어딘가로 저를 데려가 줄 것 같았습니다. 잠시 멍하니 서 있다가, 다시 현실로 돌아왔습니다.
이제는 그만 생각하고… 오늘도 하루를 살아보렵니다. 한숨을 한번 내쉬고, 다시 걸음을 옮깁니다.
감정을 그림으로 옮기는 양면테이프(박주현)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