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넘실대는 잔물결이.
올림픽대로를 따라 길게 이어지는 빛줄기가.
시간의 흐름을 인지하게 한다.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꽤 많더라.
다양한 색으로 이루어진
빛 스펙트럼처럼.
여행에 대한 생각과 일상의 기록을 남기는 소소한 코멘터리 '소소멘터리' 특별한 것 없이 반듯하게 살아온 삶에 새로운 획을 그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