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행동은 말에 영향을 받는다.
그러므로 긍정적인 사고와 말, 그리고 행동은 곧 성공을 강하게 끌어당기는 힘을 발휘한다. 말은 몸속으로 들어간다. 그래서 우리를 건강하게 하고, 희망차게 하고, 행복하게 하고, 높은 에너지를 갖게 하고, 놀랍게 하고, 재미있게 하고 그리고 명랑하게 만들어준다. 반대로 의기소침하게 만들 수도 있다.
말은 우리 몸속으로 들어와 우리를 우울하게 하고, 못마땅하게 하고, 화나게 하고, 마침내 아프게 한다.
“나쁜 사고방식은 신체에 나쁜 영향을 준다. 반대로 마음속에 희망, 낙천주의 그리고 열정을 품으면 건강하고 행복을 가질 수 있다. “ - 정병태 '내 인생을 변화시키는 소통의 기술 中'
2006년 연구자료에 따르면 근로자 참여가 있는 경우 근로자 참여가 없는 경우보다 안전사고 발생률이 5배 낮고 근로손실시간은 7배가 낮았다고 한다. 이는 근로자 스스로가 어디에 위험요소가 있는지 그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다. 또한 동료의 불안전한 행동에 대해 안전행동을 권장하면 다른 사람들에 대해 저항감도 없으며 영향력이 크다. 그렇기 때문에 안전에 있어서는 근로자의 참여가 필수 불가결하다.
우리가 하고 있는 안전활동들은 누구를 위한 안전인가? 위험한 것을 목격한다면 직급에 무관하게 어느 누구든지 라인을 정지시킬 수 있는 권한을 줘야 한다.
정말 안전에는 공짜가 없다.
사고의 2가지 주된 원인은 작업자의 불안전한 행동과 작업현장 내 불안전한 상태에 의해 발생되고 그중 90% 이상의 사고가 주로 작업자의 불안전한 행동으로 발생된다. 모든 사업장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사전에 잠재위험요인을 발굴해서 개선해 가는 안전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한 단계 높은 안전문화를 위해서는 현장 내 사고를 불러일으킬만한 불안전한 상태의 발굴은 물론이거니와 작업자의 불안전한 행동 발굴에도 초점을 맞춰야 한다.
내가 근무하고 있는 회사의 안전 목표에 포함되어 있는 잠재위험요인 발굴 전체의 50%는 작업자의 불안전한 행동을 발굴하여 교육하고 개선하자는 목표를 가지고 직원들에게 독려하고 있다.
동료의 안전이 곧 우리의 안전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현장 내 행동 발굴에 힘쓰고 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각자 행동 기준이 되는 거울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나의 불안전한 행동 하나가 개인뿐만 아니라 조직, 사회로 미치는 영향력을 생각해야 한다. 긍정적인 부분 이면에 내포된 부정적인 부분을 특히 고려해야 한다.
‘안전한 길도 위험한 사람과 함께 가면 위험하고, 위험한 길도 믿을 수 있는 사람과 함께 가면 안전하다. 안전하고 위험한 건 언제나 길보다 사람이다. ‘ - 팬데믹 시대 안전 리더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