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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찌즈9화
날이 따뜻해지고
산책로에는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차츰 벚꽃도 피기 시작했다.
그리고 황사도 같이 찾아왔다.
옷차림은 가벼워졌지만
오늘도 난 마스크를 쓴다.
언제가는 벗을 수 있겠지..
-찌즈-
3컷으로 담은 따뜻한 손그림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