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의 글쓰기 분투-자책감 해소법
한 손에는 펜을 한 손에는 식칼을 빼들고 나아갑시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말이죠'
'뮤즈가 찾아오던 말던, 나는 내일도 쓰고 그다음 날도 쓸 텐데,
오늘은 여기 까지는구나'라고 셔터를 순간 내릴 수 있는 강단이 생겼습니다.
몽글거리는 여러 감정에 자책이 없어진 게 큰 변화라면 변화인 것이지요.
내가 쓰는 것은 나를 위한 것이었지만 결국 타인을 위한 것이구나
당신이 쓰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책을 쓰면 좋겠습니다.
<나나책>프로젝트로 여럿이 쓰기를 성공했습니다.
성인 책 쓰기 강연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