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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사춘기 함께 가는 길
너의 사춘기 함께 가는 길 | 스스로 우뚝서길 어른이 되는 길 쉽지않은 길 외롭지 않게 손잡고 가는 너의 사춘기 나의 사춘길 우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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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사람' 신애입니다. 매일 쓰기위해 살고 살다보니 씁니다. 일상은 쓸 것이 넘쳐나는 낡은 다락방같습니다. 오늘도 그 다락방을 헤매며 반짝이는 구슬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