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선택만이 나의 정답이다.
(드라마 '도깨비' 대사 중 가장 와 닿았던 말)
오늘 나의 인생은
과거의 내가 내린 선택과 행동이 모여져 만들어진 것이다.
바깥 환경이나 타인이 원인이 될 수는 있지만,
어차피 내 마음대로 그들을 바꿀 수 없다.
'무엇 때문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럼 나는 어떻게 할까'가 중요하다.
그러니 삶에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나의 노력으로 바꿀 수 있다.
좋은 선택을 내려야 하고 그에 맞는 행동을 해야 한다.
나는 좋은 행동을 하기로 결심했다.
나의 선택만이 나의 정답이다.
왜냐하면 내 선택이 정답이 될 때까지 노력할 것이기 때문이다.
(어딘가 대충 적어놓았던 메모를 들춰보다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