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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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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독화살 이야기
“독화살을 맞은 사람이 가장 먼저 할 일은 화살을 뽑는 일입니다. 누가 쏘았는지, 독은 어떤 성분인지, 범인을 어떻게 잡을 것 인지 말지는 다음이다. 우선순위가 잘못되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조정민 작가 <사람이 선물이다>에 나오는 말이다. 아내와 함께 충남 부여로 3박 4일 여행 일정을 잡고 부산에서 출발했다. 여행지에서 처형 가족 3명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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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by
정글
내가 널 보낼 수 있을까
꼬마야... 네가 없다는 게 여전히 믿기지 않아 내 옆에 있어야 하는데 말이지 보고싶다. 만지고 싶고 뽀하고 싶고 꼭 안고 싶어.. 미치도록 보고싶다... 나, 널 어떻게 보내니...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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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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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riter
거기다 버리시면 어떻게 해요 [봄 하늘,매화꽃, 양심]
" 거기다 버리시면 어떻게 해요 " [봄, 하늘, 매화꽃, 양심] 오늘 낮에 잠시 밖에 볼일 보러 나갔다가 집에 들어오는 길이었다 우리 집 빌라 바로 앞에는 여성회관 문화센터가 있고 바로 그 옆으로는 중학교가 있다 그 중학교 담장 옆으로 쭉 걸어서 올라가는 길 담장 옆으로 어느 어르신 한분이 강아지 한 마리와 산책을 하고 계셨다 그런데 지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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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전
by
별빛꿈맘
포카라와 카트만두의 개들
고쳐 쓰는 히말라야 트레킹 일지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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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전
by
김승요
딸에게 알려주기 싫은 인생의 비밀
(강아지의 실종으로 알게 된 사실)
딸에게 알려주기 싫은 인생의 비밀 (강아지의 실종으로 알게 된 사실) 딸, 우리 집에는 후추가 있지. 1년 전 데려온 인절미색 포메라니안. 후추와 너는 좋은 친구가 되어 일상을 함께하고 있지. 매일 후추를 데리고 밖을 나가 산책을 하는 네가 대견하다. 겨울엔 쌓인 눈을 뽀드득 밟으며 껴안고 뒹굴기도 하는 그 모습들이 참 귀엽다. 후추가 온 이후 까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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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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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의 반려견 이야기
언젠가 다시 만나면 반가워해줄까?
우리 집에는 폴(Paul)이란 이름을 가진 골든 리트리버가 한 마리 있었습니다. 원래 이 품종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안내견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사진에서 보다시피 참 잘 생겼습니다. 마치 개사료 포대에 새겨진 모델처럼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원래 한국에 있을 때는 개는 물론이고 고양이 같은 동물을 단 한 번도 키워본 적이 없는데 이곳 필리핀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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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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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콩알만 한 게
귀여워..
가을이는 굉장히 내성적인 강아지다. 우리 앞에선 그 벽을 허물고 발랄하게 뛰어다니며 우리에게 안겨있을 땐 용맹하게 덤비기도 한다. 그런데 하네스를 풀고, 다른 강아지들 사이에 내려놓으면 그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극 내성적인 가을이의 모습이 나온다. 나는 이런 가을이의 모습이 너무 웃기다. 콩알만 한 게 겁도 먹고 눈치도 보고 용맹하게 굴고 나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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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1. 2025
by
가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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