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리치, 발롱도르 시상식서 1골 1도움?
지난해 발롱도르 수상자 모드리치, 메시에게 직접 트로피 건네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가 라이벌팀서 활약 중인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의 발롱도르 수상을 축하했다. 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샤틀레 극장서 펼쳐진 ‘2019 발롱도르 시상식’서 메시는 반 다이크(리버풀), 호날두(유벤투스)를 제치고 자신의 통산 6번째 발롱도르를 품에 안았다. 이로써 메시는 호날두(통산 5회)를 제치고 발롱도르 역대 최다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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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3. 2019
by
정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