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일을 못할까?
누구나 사무실에 일못 하나쯤은 있는 거잖아요..
골목식당을 보면 속터지는 사람들이 나옵니다. ‘빌런’이라고 농담삼아 부르는 것 같던데요, 양상은 다양하지만 공통점은 정말 속 터지게 일을 못한다는 것입니다. 등장할 때 부터 의욕조차 없는가 하면, 아무리 알려줘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기껏 배워도 응용할 줄도 모르고... 사람이라도 착하면 다행이련만 뻔뻔스럽게 핑계를 대는가 하면, 때로는 뒷통수까지 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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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4. 2019
by
강재상 Al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