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 보호자를 위한 무료구독 소식지
광고 아니고 순수한 정보 공유 목적입니다.
암환자와 암환자의 보호자들은 병을 이겨내기 위해 최대한 많은 정보를 검색하고 접합니다. 정보를 알게 되는 경로는 직접적인 검색이 될 수도, 이웃 누군가의 병이 호전된 방법을 구전으로 듣게 될 수도, 혹은 뉴스나 방송에서 나오는 정보나 이야기 일수도 있습니다. 병에 걸린 환자를 간병하기 전까지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 이란 말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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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4. 2024
by
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