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이 밝았다.
나의 본캐는 tm상담사이고, 부케는 블로그대행 sv 중이다.
25년이 밝았다. 모두가 행복한 새해를 맞이했으면 합니다. 주말에 두 아이 들을 홀로 케어를 했더니 병이 났나 봅니다. 오늘 새벽에 팀장님께 먼저 연락을 했어요. 주말보다 점점 기침이 심해져서 출근해서 일을 할 수 있을까? 걱정이었다. '그래, 하루 푹 쉬고, 화요일에 출근하자.'편안한 마음을 먹었다. 콜센터는 일반회사와 다르다. 콜센터는 내가 매출한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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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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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나는 삶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