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를 하지 않으면 그릇을 깰 이유도 없다
영화, 세렌디피티
지난 연말, 매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영화채널에서 보여주곤 하는 영화, 세렌디피티(serendipity, 2002)를 다시 보았다. 개인적으로 매우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오래전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 진주만(2001)에 출연했던 배우 ‘케이트 베킨세일’이 주연을 맡았고 또한 뉴욕의 야경을 실컷 볼 수 있기 때문에 채널을 돌리지 않았다.
댓글
16
Jan 05. 2024
by
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