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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치기 보단 착한 이탈리아인의 법
우리의 위기1
이탈리아에서도 우리에겐 역시나 위기가 찾아왔다. 상황이 너무 부드럽게 흘러가면 왠지 불안하고 아쉬운 기분마저 든달까. 그러나 착한 이탈리아인들 덕분에 크고 작은 위기들을 무사히 넘겼다. 위기에 처한 타인을 도와주는 '착한 사마리아인'이 아닌 착한 이탈리아인, 그들은 참 친절했다. 낯선 여행지에서 경험한 작은 친절은, 오래도록 곱씹어도 기분 좋은 추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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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4. 2025
by
장미화
1) 런던 읽어보기
영화관 & 소매치기
내가 바라보는 각 도시는 그 도시를 지칭하는 단어와 그 도시만의 특유의 느낌들이 있다. 뉴욕 - 불이 절대 꺼지지 않는 도시.파리 - 낭만이 가득한 도시. 하지만 영국은 달랐다. 신사의 나라, 티, 해리포터, 노팅힐, 셜록 등 영국과 런던을 대표하는 많은 단어들이 존재하지만, 나는 그중 어느 것도 런던을 정확히 정의할 수 없다는 느낌을 받았다. 런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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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4. 2025
by
프랩
소매치기 vs 소매치기 알리미
이탈리아의 낯선 문화 2. 훔치고, 막는 창과 방패의 대결
이탈리아에서 현지 가이드들을 만날 때마다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던 말이 있다. 바로 소매치기를 조심하라는 것. 사실 유럽의 소매치기들은 악명이 높기도 하고, 지인이 직접 소매치기를 당한 적도 있기 때문에 익히 알고 있긴 했다. 바르셀로나에서 지인이 소매치기에게 휴대폰을 도난당하는 바람에 현지 경찰서에 가서 진술까지 했던 적이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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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1. 2025
by
콩딘이
훔친 물건들.
2025.02.19 수
나의 이름은 에반. 고아원에서 지어준 이름이다. 나는 태어나자마자 고아원에 맡겨졌다. 12살에 고아원이 망한 뒤에 길거리를 전전하며 살아왔고, 내가 이곳에서 살기 위해 배울 수 있었던 건 소매치기뿐이었다. 그리고 지금 나는 어느 골목 한 귀퉁이에서 죽음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왜 지금 이곳에서 이렇게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는가. 내 마지막 이야기를 지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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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9. 2025
by
JasonChoi
오히려 좋아
[파리] 하나만 투어 (4)
지난 일요일부터 목요일 어제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꽉 찬 일정을 소화했다. 오늘 아침, 왠지 몸이 무겁고 힘든 느낌이다. 하루 그냥 쉴까 하다가 아니다 그래도 나가야지 아침을 챙겨 먹고 길을 나선다. 그런데 왠지 오늘은 이상하다. 일정체크 실패 남쪽 끝에 있는 방브벼룩시장에 가보려고 지하철을 탄다. 노선의 거의 끝이어서 지하철로만 30~40분 가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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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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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이탈리아의 도둑들
이탈리아에 오면 제일 무서운 건 뭘까. 방심할 때면 잊지 않고 어디선가 나타나는 도둑들이다. 평화로운 외곽 도시, 피우지에 살다 보면 이 나라가 도둑들의 천국이라는 걸 잊게 된다. 그러다가 로마의 테르미니 역에만 가면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역 구내방송에서는 계속 '소매치기 조심하세요, 소지품 주의하세요'를 외쳐댄다. 이탈리아 전국에 있는 열차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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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3. 2025
by
Bora
황금소로에서 소매치기를 만나다
체코 여행 마지막 날
동유럽 여행기를 쓴 지 4개월이 지났다. 밀린 숙제 같은 기분이 들 때마다 난 어쩌자고 6년 전 이야기를 단독 매거진으로 만들어 기록하겠다고 마음먹었을까 후회한다. 시작은 언젠가 여행기를 쓰겠다는 결심 때문이었다. 바쁘게 일하던 때였지만 그 ‘언젠가’를 위해 여행 앱에 일정을 상세히 메모해 두고 짬짬이 사진을 갈무리해 두었다. 그리하여 2022년 12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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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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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신짜오 비엣남-그의 하노이
#5. 소매치기
다낭에서 첫 휴가를 보내고 다시 하노이. 2022년 5월. 아직 코로나 시국이라 출입국이 힘들다. 비행편도 여의치 않고(당시 부산 출발 하노이행 비행기가 중단되어 있었다) 출입국을 위해 코로나 예방접종 확인서뿐 아니라 24시간 이내 코로나 음성확인서 제출이 필수였다. 남편은 인천 공항으로 가서 하노이에 오는 2박 3일의 짧은 여정으로 오게 된다. 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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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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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개의 치욕
부록: 스페인 소매치기 선생님께
선생님 안녕하신가요? 저의 지갑 아니 당신의 지갑이 된 그 지갑의 행방은 알 수 없겠죠. 덕분에 지갑에 얽힌 추억은 사라졌어요. 그 지갑은 말이죠... 바야흐로 10년 전으로 돌아가야 해요. 스타벅스에서 뼈가 빠지게 일한 돈을 모아 이탈리아 북부 여행을 떠났더랬죠. 그 여행에서 형언할 수 없는 외로운 감정을 고스란히 느끼며 참고 또 참았어요. 피사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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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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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혜
나는 대학시절 소매치기 감별법을 전공했단 사실
제가 소매치기라고요? 네가 아니고?
"코트 주머니 속에 들어와 있는 낯선 남자의 손을 잡았다." 유럽에 가기 전, 지인에게 들은 지인의 지인의 소매치기 경험담이다. 들은 내용틀 토대로 이야기를 가공해 보자면 한 20대 한국인 대학생이 예쁘고 팔락 팔락 거리는 품이 넓은 바바리코트를 바람과 함께 펄럭이며 영국의 밤길을 휘적휘적 걷고 있었다. 습관처럼 시간이라도 확인하려고 휴대폰을 넣어둔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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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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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란도나츠
'혹시나'가 '역시나'로
바르셀로나에서 소매치기를 만났을 때
다들 그러더라 바르셀로나에서 소매치기 조심하라고. "아빠, 여기서 한국처럼 다니면 안 돼. 소매치기가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가져가버릴 거야." 중요한 물건. 여권, 현금, 카드 등은 모두 복대를 차고 다니기로 했어. 도착한 첫날. 긴장감을 안고 잘 다녔지. 둘째 날 아빠가 미쳐 챙겨 오지 못한 슬리퍼를 사고, 아주 아주 많이 걸은 날이었어. 광장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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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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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나
버스터미널에서 소매치기를 잡았다
페루에서 생긴 일-Part 3
유럽이 소매치기의 성지라면, 남미는 강도의 성지라는 소문이 자자했다. 그래서 항상 중요한 물건은 몸에 품고 다녔고, 눈이 앞뒤에 달린 것처럼 돌아다녔다. 지금까지 30여 개 국을 넘게 여행 다녔지만 단 한 번도 소매치기를 당해본 적도 없었고 강도를 당해본 일은 더더욱 없었다. 그날의 장면을 보며 나는 내가 운이 좋았다기보다는 스스로 나를 잘 지켜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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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7. 2024
by
신잔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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