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프린트 맞아요!-1
유독 짝퉁 취급 받는 '아트프린트'
안녕, 나 양벼락이야. 나 되게 오랜만에 와버렸구나? 바쁠 것도 안 바쁠 것도 없이 설렁설렁 지냈는데 벌써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흘러버렸네. 나 사실 저번 주부터 토요일에 새로운 아이돌봄 선생님이 오시게 되었거든. 그래서 마사지도 다녀오고 운동도 두 시간씩 하고 집밥도 해먹고 덕업일치까지 쓰는, 극도로 사치스러운 토요일들을 보내는 것 같아. Shout 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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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4. 2024
by
양벼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