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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퇴직 후 6
2025년 2월 26일 (수)
이제 2025년 2월도 다 지나간다.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아들 한우리에 9시 10분까지 데려다 주었다. 아들이 오늘은 외부 활동이라, 나는 한우리에서 빈자리에 앉아서 채용공고를 보면서 이력서를 작성하고 있다. 오늘 와이프가 출근때 운전석 뒷쪽 타이어가 빵꾸가 나서 보험사를 불렀다. 다행히 못이 박혀서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 아마 개인적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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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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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 아빠
선생님의 방학 숙제
앗! 이럴 수가
나는 프리랜서 교사다. 해서 매년, 또는 매 학기 단위로 학교와 계약해야 한다. 채용공고를 확인하고 서류심사, 면접의 과장을 거쳐 최종 합격해야만 학교에서 근무할 수 있다. 2024년에 근무했던 학교는 운영시스템이 합리적으로 이루어져 있고, 무엇보다 담임교사들에게 학교 행정 업무를 주지 않는다. 교사로저는 최고의 근무 조건이다. 그리고 지난해 마루반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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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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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빛
망한 조직의 낌새
망한 조직은 어떻게 티가 나나
망한 조직의 가장 큰 특징은 채용의 빈도다. 같은 직종에 채용공고가 자주 올라 오면 의심해 보아야 한다.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를 엄한 데 쓸 수 없으니 입사 지원 자체를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럴 때 회사 블라인드 등을 통해 정보를 얻거나 구직 사이트에 채용 공고가 얼마나 잦은지 살펴야 한다. 모든 회사가 다 엉망이지 않다. 유난히 마굴인 곳이 있다. 이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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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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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가을
[발제35] 쓸말 없음의 글.
브런치도 일정 기간 글을 안쓰면 쓰라고 독려(라고 쓰고 압박이라고 읽는다) 알림을 보내는구나. 늘 우울하고 일하기 싫은 나이지만 정말 역대급 나날을 보내고 있다. 어제는 경력기자 채용공고에 서류지원을 마쳤다. 최대한 조용히 준비한다고 했지만 아마 조만간 소문이 다 나겠지. 어쩔티비 저쩔라디오. 사람에게는 모두 역린, 즉 건드리면 꼭지가 도는 지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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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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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자 입니다
민주노총 법률원에 지원할 생각입니다.
노동인권을 위한 일.
[채용공고] 민주노총 법률원에서 함께 일할 동지를 찾고 있습니다. - 기타 공고 - 민주노총 - https://nodong.org/notify/7862291 지원할 생각입니다. 하고 싶은 일을 찾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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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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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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