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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사랑한 책 속의 한 문장

서울에도 아직 청춘이 내 집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by 스케치 / 청춘의 재테크 상담소

작가들의 특별한 출간

브런치 작가들의 이야기, 브런치 작가들의 숨겨왔던 글들을 만나보세요

오늘도 손님이 없어서 빵을 굽습니다

평균 매출 3만원인 작은 테이크아웃 카페의 주인 자매의 이야기입니다. 동생이 빵을 구우면서 글을 쓰고 언니가 그림을 그립니다. “도대체 어쩌려고 저러지?” 싶을 정도로 낙천적인 돈은 못 벌어도 행복한 자매의 이야기.

안 팔리면 퇴근할 때 또 제가 먹으면 됩니다.

작가가 사랑한 한 문장

머쓱
머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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