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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사랑한 책 속의 한 문장

서울에도 아직 청춘이 내 집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by 스케치 / 청춘의 재테크 상담소

작가들의 특별한 출간

브런치 작가들의 이야기, 브런치 작가들의 숨겨왔던 글들을 만나보세요

난독증을 읽다

by 코리아코알라

책과 신문 읽고 쓰는 초등 탄탄 논술

by 피넛

내 생애 봄날은 온다

by 장하늘

현업 기획자 마이즈가 알려주는 게임 시나리오 스쿨

by 마이즈

오늘은 날고 싶다

왜 문학을 하는가, 글을 쓰는가? 그런 질문에 나는 뭔가 또 다른 나를 찾으려고 글을 씁니다. 펌프에 마중물을 부으면 그것이 물기가 되어 메마른 가슴을 적시듯, 한 줄의 글은 고단한 시간에서 빠져나오게 합니다.

계절이 변해도 별은 모양을 바꾸지 않는다. 달 모양상관 않고 빛을 낸다.

작가가 사랑한 한 문장

원당 임형묵
수필과비평사
•2003년 수필 등단, 디카시와 디카에세이를 즐겨쓰고, 지금은 디카에세이를 연재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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