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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사랑한 책 속의 한 문장

서울에도 아직 청춘이 내 집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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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도 언어를 갖고 있다

몸통이 흔들릴 정도로 흔들려 보았는가. 뿌리까지 아파 본 적이 있는가. 문학은 사람을 위로하는 데서 출발한다. 시대의 아픔을 건드린다. 서늘한 가슴을 녹인다. 수필은 생활이며, 그 시대의 언어(言語)다.

우리가 밥을 같이 먹는 건 한 끼의 식사를 넘어 그와 호흡하는 거다.

작가가 사랑한 한 문장

원당 임형묵
밥북
•2003년 수필 등단, 디카시와 디카에세이를 즐겨쓰고, 지금은 디카에세이를 연재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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