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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사랑한 책 속의 한 문장

서울에도 아직 청춘이 내 집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by 스케치 / 청춘의 재테크 상담소

작가들의 특별한 출간

브런치 작가들의 이야기, 브런치 작가들의 숨겨왔던 글들을 만나보세요

난독증을 읽다

by 코리아코알라

초등 1, 2학년 문해력&글쓰기 교실

by JJ teacher

책과 신문 읽고 쓰는 초등 탄탄 논술

by 피넛

퍼플 스완

by 허두영

마흔, 고장 난 게 아니라 쉬는 겁니다

뚜렷하게 '하고 싶은 일'이 없었습니다. 그저 '돈'이 벌고 싶어고, 14년간 인사팀에서 근무하다 퇴사하였습니다. 다시 '하고 싶은 일'을 찾아보기 보다는, '마음 편한 하루'를 보내는데 집중하고자 글을 씁니다.

"일개 과장 나부랭이가 감히 회사 걱정을 하니까 그렇지."

작가가 사랑한 한 문장

코알라
메이드인
불혹의 캥거루족입니다. 사람과의 관계, 일상의 발견을 주제로 소소한 관찰을 통해 행복과 위로가 담긴 공감을 줄 수 있는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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