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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이준한] 다가오는 공포한다. 7개월 동안 땀을 흘릴 생각에 나는 최근 운동을 시작했다. 나는 여름이 싫다. 단 한 가지 여름이 좋은 이유가 있다면 그건 공포 영화의 계절이기 때문이다. 나는 공포영화를 좋아한다. 고어 영화든, 스플래터 영화든, 스릴러 영화든 그 세부 장르의...댓글 0 Mar 05. 2025 by 이준한댓글 0 Mar 05. 2025 by By 이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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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우익 정부의 학살과 백색테러3월 7일 발효된 계엄령으로 인해 자유롭게 연설을 하고 집회를 열 권리가 법적으로 중단됐다. 12월 3일 공포된 법령 507호는 증거나 혐의가 없어도 180 일 동안 시민을 감금할 수 있는 권한을 군에 부여함으로써 사법체계의 뿌리를 송두리째 흔들었으며...댓글 0 Sep 11. 2024 by 김남기댓글 0 Sep 11. 2024 by By 김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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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엄근진) 살지 마세요저는 1988년생이고요. 첫 독서 경험을 한번 생각해 봤어요. IMF로 돌아가게 되더라고요. IMF를 많이 경험해 보셨을 텐데요. 저는...해문 출판사에서 나온 아가사 크리스티 추리물이 있었어요. 70권짜리였는데요. 욕망과 치정, 불륜과 살인이 가득하니까...댓글 0 Jan 25. 2025 by all or review댓글 0 Jan 25. 2025 by By all or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