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콧바람을 쐬자, 점심시간을 활용하자
엄마인 나는 대기업 디자이너로 일한지 11년차이다. 아빠는 대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이다. 현재 4살, 2살 아이 둘 자녀가 있으며 둘다 어린이집을 다니며 생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