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주전부리

보고싶은 사람

노래하는 영혁이의 감성 글밭

by BoSS KIM

"보고싶은 사람"



그렇게 보낸 발걸음이

못내 아쉬워


하루에도 수십 번씩

네 모습을 곱씹는다


그리하여도 떠나간 길은

돌아올 길을 기다려야만 하는데


나 어렴풋한 마음하나

네게 주어 보냈더라


그게 끈이 되어

그 먼 곳에서도 이리 거세게

나를 잡아끄는구나


잠이 들면 깨어날 이여

나 그리 꿈속에라도


보고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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