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주전부리

눈 꽃

노래하는 영혁이의 감성 글밭

by BoSS KIM

"눈 꽃"


봄을 바라는 조급한 마음은

한겨울 된서리마저 꽃으로 피어내는가

쉬이 얻을 수 없는 마음들이, 홀로 남은 그 사랑이,

따듯한 눈속임인 듯 피어나는

1월의 파아란 그 하늘 아래

차갑게 피어나는 눈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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