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영혁이의 감성 글밭
꿈속에서
당신의 향기를 느꼈어요
내게로 몸을 돌려
살며시 키스해 주었죠
그렇게 우리는 서로를 원하고 있었죠
우리 사이에는
아무것도 놓여있지 않았어요
그대와 나
함께 하나일 뿐이었죠
아무런 생각할 것도 없이
아무런 거리낄 것도 없이
우리는 하나일 뿐이었죠
그대도 날 원하나요
꿈속에서 느꼈던 그대는
그대로 나와 하나였죠
나도 그렇게 당신을 원하고 있었어요
아무런 생각할 것도 없이
아무런 거리낄 것도 없이
나는 그렇게 당신과
하나이고 싶었어요
나도 당신을 원하고 있어요
지금도 그래요 지금도 그러네요
어떻게 해야하죠? 어쩌면 좋을까요?
현실은 그렇지 않은데
우릴 가로막는 것들이 너무도 많은데
이대로 내버려 둬야
어쩌면 더 행복할지 모르는
그런 당신은
그대로 꿈이기에
나는 오늘도 말없이 눈을 감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