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주전부리

보고 싶다

노래하는 영혁이의 감성 글밭

by BoSS KIM

"보고 싶다"



어제는 무얼 했을까

난 이렇게 심장이 뛰는데

몰아치듯 바쁘게 날 움직여도

넌 어느새 내 곁에 와 있는데

그리움이란 말 보다도

외로웁다는 내 맘 보다도

또한 널 갖고 싶다는 맘 보다도

지금 이 순간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보고 싶다는 것

보고 싶다는 것...


네게 해줄 수 있는 말 한마디 없어도

나를 바라보며 그저 미소 짓는 표정뿐이어도

먼발치서 그저 손 흔드는 모습뿐이어도

그저 지금 바라는 건


보고 싶다는 것

보고 싶다는 것...


사랑해선 안 될 일이라도

사랑한다 말조차 할 수 없다 해도

그저 지금 느끼는 건


보고 싶다는 것

보고 싶다는 것

보고 싶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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