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노래하는 영혁이의 감성 글밭
밤새도록 내리는 빗속을 달려, 어느 한적한 바닷가에 세워놓고, 그렇게 쏟아지는 빗속에서 떠오는 아침을 맞고싶다... 한참을 그속에서 조용히 웅크리어 삶을 회상하고 싶다, 너를 생각하고 싶다.
[소풍] 이라는 인디 밴드로 오래 활동 했었습니다. 현재 BoSS KIM 이란 이름으로 유투브를 운영중이며, 싱어송 라이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