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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oSS KIM Mar 29. 2017

밤새도록

노래하는 영혁이의 감성 글밭


밤새도록 내리는 빗속을 달려, 어느 한적한 바닷가에 세워놓고, 
그렇게 쏟아지는 빗속에서 떠오는 아침을 맞고싶다... 한참을 그속에서 조용히 웅크리어 삶을 회상하고 싶다, 너를 생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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