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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oSS KIM May 09. 2017

5월

노래하는 영혁이의 감성 글밭

"5월"          



녹음이 짙어가듯

사랑도 짙어가고


하늘이 깊어지듯

내 맘도 깊이를 알 수가 없네     


호수에 이는 잔잔한 물결처럼

가득 메운 내 마음의 자리     


봄볕 햇살 머금은

그 미소가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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