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천국을 살다
마음이 넘친다
조절할 수 없을 정도로
조그만 입가에
번진 미소만으로도
이렇게 온종일
내색할 수 있다는 것
단 한사람이라도 좋으니
끝까지 사랑해 보라는
그렇게 당신을 닮은
사랑을 해 보라는...
크신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선물
‘너’
글/ 김영혁
사진/ 임진오
[소풍] 이라는 인디 밴드로 오래 활동 했었습니다. 현재 BoSS KIM 이란 이름으로 유투브를 운영중이며, 싱어송 라이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