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영혁이의 감성 글밭
사무치게 그리운 날
내 방 창에 하나씩 별들이 다녀간다
어제는 가고 오늘이 지나는 이 새벽을
나는 또 말없이 뒤척인다
아침을 맞을 준비는
내 맘과는 상관없이 지체되어질 뿐이고
아련히 맞이하는 너의 기억
희뿌연 밤안개 스며들더니
어느 새 잠깨우는 아침 빗소리
너,
다녀갔던가...
내 맘에 자박자박 발자국 남겨 놓았네
[소풍] 이라는 인디 밴드로 오래 활동 했었습니다. 현재 BoSS KIM 이란 이름으로 유투브를 운영중이며, 싱어송 라이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