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주전부리

그리운 날

노래하는 영혁이의 감성 글밭

by BoSS KIM




"그리운 날"




사무치게 그리운 날

내 방 창에 하나씩 별들이 다녀간다

어제는 가고 오늘이 지나는 이 새벽을

나는 또 말없이 뒤척인다

아침을 맞을 준비는

내 맘과는 상관없이 지체되어질 뿐이고

아련히 맞이하는 너의 기억

희뿌연 밤안개 스며들더니

어느 새 잠깨우는 아침 빗소리


너,

다녀갔던가...


내 맘에 자박자박 발자국 남겨 놓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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