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영혁이의 감성 글밭
첫눈은 향기롭다
아직 더운 추억이
내리는 눈을 녹여내는
아득한 시절
첫사랑의 추억을 쏟아내는
젖은 거리 위로
내 남은 사랑이 다시 숨을 쉰다
깊이 들이쉬는 숨 사이로
차가워진 향기가
옛 기억을 무뎌지게 만드는
희미해진 그림자처럼
옛 추억을 아련하게 만드는
겨울,
그래 겨울이구나
[소풍] 이라는 인디 밴드로 오래 활동 했었습니다. 현재 BoSS KIM 이란 이름으로 유투브를 운영중이며, 싱어송 라이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