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보고 싶다...
아침에 내키지 않은 전화통화를 끝내고
기분이 지하 357층으로
꺼지는 느낌이 들었어.
너의 사진을 보니
다시 내 마음에
봄바람이,
꽃 내음이 살랑인다.
언제나
온전히
주기만 하는 너!
그립고 또 그립다.
https://brunch.co.kr/@012f12dcbe174e8/83
열여덟 해 동안 내 인생 최고의 친구이자 가족이던 나의 사랑, 테디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너무나 많은 사랑을 주고 떠난 감사한 테디. 고맙고 또 고마워. 너무 많이 그리울 나의 테디, 안.녕.
brunch.co.kr/@012f12dcbe174e8/83
25년 동안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쳤고 지금은 명퇴했어요. 자연인을 꿈꾸며 꾸준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