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시리며 널 기다리던 시간들,
청춘이라 부른다.

by 브런치 봉작가

정류장에서 한 사람을 기다리고, 보내던 시간들.

벤치에 함께 앉아있지만,

네가 그립다고 말하던 나.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그 마음을 알기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오랜 시간을 기다렸지만,

운명은 허락하지 않았고, 인연은 스쳐갔다.


이제는 느낄 수 없는 감정들

가슴 시리며 널 기다리던 시간들,


청춘이라 부른다.

By 브런치 봉작가




keyword
작가의 이전글때론, 엄마 없는 여행도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