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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삼촌

네 살 아이의 엉뚱한 이야기

by 장난감공장

모처럼 가족끼리 휴가를 왔습니다.



엉뚱이 : 여기는 누구네 집이야?


아빠 : 여기는 호텔이야


엉뚱이 : 누구 삼촌이 빌려준 거야?


아빠 : 아, 호텔 삼촌이 빌려준 거야



< 제목 : 감사합니다 호텔 삼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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