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네 살 아이의 엉뚱한 이야기
엉뚱이가 자꾸만 식탁 위에 놓인 컵을 흘깃거리며 쳐다봅니다.
엉뚱이 : 아빠 책상 위에 뭐가 있어요
아빠 : 뭐가 있는데?
엉뚱이 : 그게, 책상 위에 뭔가 마실 게 있는 거 같아요
아빠 : 아, 한 번 마셔볼래?
< 제목 : 콜라 같아서 계속 물어보는 거 알지만 그건 사실 커피야 >
글자를 배운 이후로 30년째 일기를 써오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데이터로 세상을 보는 방법을 배우는 중입니다. 늘 새롭게 느껴지는 오늘, 여러분의 하루는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