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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살 아이의 엉뚱한 이야기
24화
호텔 삼촌
네 살 아이의 엉뚱한 이야기
by
장난감공장
Aug 11. 2022
모처럼 가족끼리 휴가를 왔습니다.
엉뚱이 : 여기는 누구네 집이야?
아빠 : 여기는 호텔이야
엉뚱이 : 누구 삼촌이 빌려준 거야?
아빠 : 아, 호텔 삼촌이 빌려준 거야
< 제목 : 감사합니다 호텔 삼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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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살 때부터 적어 온 일기가 벌써 30년째. 가족과 공간이라는 주제로 글을 씁니다. 좌충우돌 직장 생활도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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