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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 볶음밥

네 살 아이의 엉뚱한 이야기

by 장난감공장

엉뚱이가 저녁으로 베이컨 볶음밥이 먹고 싶답니다.



엉뚱이 : 난 이거 먹기 싫어


엄마 : 엉뚱이가 베이컨 볶음밥 해달라고 했잖아


엉뚱이 : 그러니까 난 이거 먹기 싫다고



< 제목 : 사실 베이컨 볶음밥이 뭔지 모르는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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