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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의 백련시
127.
萬樹一江(만수일강)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
by
금삿갓
Jul 2. 2025
萬樹繁陰鶯世界
만수번음앵세계
●●○○○●●
많은 나무 번창한 그늘은 꾀꼬리의 세상이요,
一江疎雨鷺平生
일강소우로평생
●○○●●○○
한 강의 성근 비는 해오라기의 평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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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나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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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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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금삿갓 운사(芸史) 금동수(琴東秀) : 삿갓 쓰고 시대에 뒤떨어진 한시(漢詩)를 지으며, 인문학 잡글을 쓰는 지구별 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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