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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의 자작 한시
16) 曉風 二(효풍 2) : 새벽 바람 2
금삿갓의 漢詩自吟 (221019)
by
금삿갓
Oct 26. 2022
효풍잔월안비이
●○○●●○◎
曉風殘月雁飛移
새벽바람 넘어가는 달에 기러기 날아가고
미몽어옹청적취
●●○○●●◎
迷夢漁翁聽荻吹
알딸딸한 어옹이 갈 피리 소리를 듣네.
출조만선귀일락
●●●○○●●
出釣滿船歸一樂
낚시가서 만선으로 오면 한 낙이지만
공단적수불하비
○○●●●○◎
空簞赤手不何悲
빈 망태 맨손이면 어찌 슬프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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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갈대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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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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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금삿갓 운사(芸史) 금동수(琴東秀) : 삿갓 쓰고 시대에 뒤떨어진 한시(漢詩)를 지으며, 인문학 잡글을 쓰는 지구별 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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