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初雪(초설) : 첫눈

금삿갓의 漢詩自吟 (221203)

by 금삿갓

落野聲如解帶裙

낙야성여해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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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 내리는 소리 치마끈 푸는 거고,


紛飛樣似燭飜紋

분비양사촉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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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이 나는 모양 나부끼 촛불 무늬.


寒江破笠獨翁魡

한강파립독옹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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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강에 노인 홀로 낚시질 하고


覓餌雁鴻連雪雲

멱이안홍연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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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 찾는 기러기들 눈구름에 이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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