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立春吟(입춘음) : 입춘에 읊다

금삿갓의 漢詩自吟 (220204)

by 금삿갓

立春日色促梅綻

입춘일색촉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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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 햇살이 매화 피길 재촉하니


蓓蕾含羞影向南

배뢰함수영향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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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봉오리 수줍어 그림자 남으로 향하네.


折柳送君當遠在

절류송군당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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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 꺾어 이별한 님 지금은 멀리 있어


誰俱此節樂情談

수구차절락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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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와 이 계절에 함께 정담 즐기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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