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삶을 오감으로 느끼고 받아들이는 방법
우리 뒤에 있는 것들과
우리 앞에 있는 것들은
우리 안에 있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가끔 무기력해진다
화나는 일이 많다
결정을 잘 못 내린다.
머릿속이 복잡하다.
이유 없이 불편하다
성격이 급한 편이다.
피크닉
서울 중구 퇴계로6가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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