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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김하진
교사, 수녀 준비생, 편집자, 직업상담사, 다시 공무원. 긴 방황 끝에 마침내 돌아온 곳은 '글'이었습니다. 필명 '소위'는 소소한 일상의 위대한 힘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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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 별
삶과 감정을 기록하며 작은 위로와 변화를 나눕니다. 일상, 마음공부, 성장의 순간을 따뜻한 글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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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
예순에 글쓰기를 시작한 두 손자를 둔 할머니의 브런치 스토리입니다. 지금 세종사이버대 문창과 재학중입니다. 마음으로 쓰는 글을 써서 읽는 이에게 조금이라도 위로를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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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쉘터
내마음을 글로 쓰는 사람입니다. 때로는 산문으로, 때로는 꿈처럼. 현실의 틈에서 피어나는 주부의 시선으로 붙잡아 글로 조용히 나눕니다. 감정이 머무는 문장을 찾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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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도담 J
안녕하세요, 도담도담 J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마음이 머문 순간을 이야기로 풀어냅니다. 그 속에 담긴 위로와 공감, 잔잔한 웃음이 여러분의 하루에 작은 쉼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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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프로
25년 직장인에서 출간작가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산에서 맨발로 걸어요. 숲의 이로움을 전합니다. 함께 행복하자구요" SNS "맨발 찐프로" 검색하시면 저를 만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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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인
타인의 말에 이끌려 살며 어쩌다 직장을 가지게 된 28살 직장인, <가장 평범한 것이 가장 행복인 거야>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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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Hunter
프로이트 추종자이며 회계사로 유술柔術을 연마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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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묵칼레
발끝 머물렀던 곳의 이야기들을 서정적으로 풀어내어 나누고자 하는 여행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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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연구자, 작가 지망생, 물리학도. 질문을 오래 품는 사람. 스스로를 지극히 상식인이라 생각하는 매드 사이언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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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
말보다 마음이 먼저였던 시절의 장면을 기억합니다.기억은 서서히 흐릿해져가지만, 순간의 감정들은 선명한 느낌으로 남아 나를 일으켜세우고, 말을 걸어옵니다. 기록. 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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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늘보
Slow life, slow runner 경쾌늘보입니다. 호주 남쪽에서 느리게 가며 마주하는 것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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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
지나온 세월이 너무 많아 이야기도 많습니다. 그 이야기들을 쓰고 싶습니다.할매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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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도 하는 변호사
나와 세상에 대해 다정한 마음을 갖기를 희망합니다. 다정함이라는 기술에 관심이 많습니다. 따뜻한 온기를 찾아, 책 속에 새겨진 문장을 읽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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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 중년심리
마음의 고통은 감추어진 무의식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진을 통해 무의식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자화상 사진을 통한 무의식 탐색이 제 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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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Way
일상을 공유하고 추억을 기록하는 My Way 입니다. 과학고와 카이스트를 졸업한 아들의 교육법을 기록하고, 30년지기 친구같은 부부의 일상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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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미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에 에세이집 읽는 것을 좋아하는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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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재학
-학교는 작은 사회다. 사회에 있는 것 다 있다.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어른들의 모습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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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유하
고요한 문장으로 마음을 건드리는 시를 쓰며, 말보다 느린 마음을 쓰는 달유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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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
과학을 쉽게 풀어내는 커뮤니케이터 유레카입니다. 일상과 연결된 과학 이야기를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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