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_용혜원봄날벚꽃들은쏟아지는 햇살을 받으며무엇이 그리도 좋아자지러지게 웃는가좀체 입을 다물지 못하고깔깔대는 웃음으로피어나고 있다보고 있는 사람들도마음이 기쁜지행복한 웃음이 피어난다
<벚꽃이 훌훌> _나태주벚꽃이 훌훌 옷을 벗고 있었다나 오기 기다리다 지쳐서 끝내그 눈부신 연분홍빛 웨딩드레스 벗어던지고연초록빛 새 옷을 갈아입고 있었다
가족을 가장 사랑하면서도 나 자신을 잃지 않으려는 한 사람의 읽고 쓰는 삶. 7년차 북스타그래머 5년차 브런치 작가 ㅣ 독서지도사 ㅣ 크리에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