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박8일간
오르며 느낀 몇가지를 기록한다.
1. 고통은 축복이다
조심하라는 경고이고
잊지말라는 순간이며
고통의 끝나갈 끝자락은 언제나 가장 행복하다
2. 어디서나 이익을 바라며
이리저리 계산하는 마음을 버리자
고유한 욕망을 알아
돈과 물질이 아닌
감동을 줄 수 있는 틈이 있는 시간들과
사람들로 채워나가자
3. 남들을 질투하며 그들과 비교하는
내가 아닌 모습으로 잘 보일려고 애쓰는데
시간을 허비하지 않기를 바란다
사소하지만 힘이되는
자연스럽지만 평범하지 않은 습관으로 시간을 쌓아 나가자!
모든게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