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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국내 미성년 100명 중 3명꼴 어디서나 '이방인 신세' 호소 ◆ 그늘진 가정의 달 ① ◆ "학교에서 단일민족을 강조하는 수업이 많아 정체성 혼란을 많이 겪었어요. 또 베트남에 가면 '한국 사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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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성을 공부했습니다. 북유럽, 특히 스웨덴의 이야기를 하며 한국사회를 함께 들여다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