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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과 직업의식이 불러온 부엌칼
대표원장님 소개 / 원장님 소개 / 교수님 소개... 님님님 일색인 지칭 | 며칠 전 작년에 심장 스탠트 수술하신 아버지를 모시고 정기 검진 차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 방문했다. 대기환자가 많아 1시
brunch.co.kr/@1000/158
베트남 가족 여행 중 익사한 안타까운 여자 아이 이야기 | 경찰서 형사하면서 본 변사체 보다 이곳 호찌민에서 4년간 경찰영사하면서 본 변사체가 더 많다고 이야기하곤 할 정도로 이곳에서는
brunch.co.kr/@1000/103
싸이(PSY) 공연을 가면, 동영상을 찍고 있는 관객들에게 항상 그런다. - 여러분, 누군가가 이미 찍고 있고, - 나중에 다 어딘가에 올라오니까... -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지 말고 기억하세요! 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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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형사생활 | 중요 사건이 발생하여 경찰이 피의자를 수배할 때, 가끔 기사에 'A급 지명수배'라는 용어를 보게 된다. △ 오토바이 단속에 딱 걸린 'A급' 지명수배자 △ 행방을 찾지 못하자
brunch.co.kr/@1000/155
낚시점 아주머니의 명언... 아이들이 추억을 낚잖아요. | 평소 낚시, 낚시 노래를 부르던 녀석들을 데리고 길을 나섰다. 예전 사놨던 아이들 낚싯대를 챙겨서 낚싯바늘과 미끼를 사러 낚시점에
brunch.co.kr/@1000/8
우리 가족은 이 호수를 보기 위해 다음 해 또 스위스를 여행했다. | 2017년 8월. 아이들 방학 기간을 이용해서 싱글파파는 아들 셋과 함께 14박 15일 일정으로 유럽 가족 여행을 나섰다. *** 아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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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브런치 천지적 작가 시점
강력팀 형사 / 경찰영사 / 아빠육아 이야기를 풀어내고, 강의도 하는 천 작가입니다. SBS 꼬꼬무 37회 냉동고 영아 편에도 출연했고, 영화 범죄도시2 자문 경찰관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