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멀 라이프
아침에 지하철 출근 할 때 책을 조금씩 읽는데 최근 읽은 [옵티멀라이프] 라는 책이 인상적이었다.
무의식, 스팩트럼, 휴먼 브랜드 등의 이야기가 많다.
최적의 삶
삶을 스팩트럼으로 보고 끊임없는 성장과 진화를 추구한다. 일과 쉼의 균형을 찾고 창의, 융합적 사고를 한다. 무의식을 활용하여 최적의 답을 얻는다. 최적의 건강으로 생명력, 활력을 유지한다. 무의식을 맑게 하여 영혼에서 잠재력을 찾는다. 최적의 상대와 최적의 관계를 이루어 선한 영향력을 확장한다.
건강, 행복, 관계 ->>> 태어난 이유, 삶의 목적, 순리
내가 누구인지 : 정체성
어떤 능력있는지 : 잠재력
무엇을 향하는지 : 삶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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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 세포, 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건강을 제안하는데 설득력 있다.
최고가 되기보다, 최적을 맞추는 노력을 한다면 그리고 무의식까지 바라보는 관리를 한다면 몸과 마음의 변화를 관리할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