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명상이
나에게 찾아왔다.
나에게 다가와
조용히 스며든다.
https://youtu.be/qj4PMcZjD-4?si=d9tVY8GarN1U_uAL
나는 하찮지 않다.
그럼에도 오늘 이 명상이 나에게 온 까닭은 무엇일까.
내가 우주이기 때문이다.
내가 자연이기 때문이다.
비록
시작은 소멸로
사라짐으로 왔으나,
나는 우주에서 왔으며
우주의 존재임을 잊지 말라고
그렇게 이 명상이 내게로 온 것이다.
나는 나무가 된다.
꽃이 되고 새가 된다.
나무 뿌리가 되어 대지의 기운을 가지 끝으로 보낸다.
나를 통해 생명이 피어난다.
나는 하늘이 된다.
나는 태양이 된다.
나는 새가 된다.
그리고 나는
바람이 된다.
그 모든것이 나이다.
그러므로
소멸로 왔다고 슬퍼하지 않는다.
나는 태어났고
이곳에 존재하고
살아가고 있으므로!
소멸의 삶을 살아가고 있으므로!
영원할 사랑의 삶을 지금 살고 있으므로!
나는 모든것이다.
그리고
아무것도 아니다.
나는 우주이며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이 글은
앞서 포스팅한 글 이후 작성되었습니다.
후속으로 시작한 건 아니나
후속글이 되었습니다.
오필리아처럼~
필이~